[직업방송-줌마렐라의 도전]취업나침반(9)_아로마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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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자리가 궁금하시다구요? 걱정마세요~

취업 나침반, 조은우입니다~! *^^*

☆방송시간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10시 30분에 생방송으로진행됩니다.
그리고 당일 오후 20:00~20:30에 그날의 방송을 재방송합니다.
직업방송 홈페이지에서 '지난방송보기'를 통해 언제든지 방송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제가 패널로 출연하여 직업을 소개합니다.
직업의 변천사와 취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4월 부터 화요일에서 매주 '목요일'로 방송 시간이 옮겨졌습니다~)

2012. 4. 12 (목) 방송에서는 “아로마테라피스트” 직업을 소개하였습니다.

     오래전 광고 중 이런 광고 기억하시나요?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난다' 그리고 뭔가 의심스러운 일이 있으면 이런 말을 잘 하죠 '뭔가 냄새가 나는데...' 이 말은 냄새 속에 무수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숲에 들어서면 무의식적으로 크게 심호흡을 하며 숲의 냄새를 맡는데 그러면 왠지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들죠. 이 두 케이스 모두 후각을 통해 사람의 육체와 정신에 영향을 미친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향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치료를 꾀하는, 향기요법의 전도사 아로마테라피스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레츠 고~!"

 

클릭!!>> 이 글을 클릭하시면 직업방송 홈페이지에 있는 VOD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헬렌 켈러가 쓴 시 중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냄새는 우리를 수 천 미터 떨어진 곳에 많은 시간을 건너 뛰어 대려 다 주는 힘센 마술사다” 헬렌 켈러의 말처럼 냄새/향기는 힘이 무척 센 마술사입니다. 이 마술사는 우리의 신체와 정신 그리고 영혼까지도 건강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여러분도 이런 마술사와 함께 그런 역할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과 '아로마테라피 강사 자격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외부 강의를 직업으로 삼게 된 첫 시작점이 되어주었죠. ^^

그래서 지금도 애정을 가지고 있고 사랑하는 분야입니다.

자연주의 치유의 공간을 마련하고 그 속에서 아로마테라피를 즐기는 모습을 늘 상상해 봅니다.

 

조은우. <진로/직업/취업/주부와 여성의 직업 안내/직업의 변천과 미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