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신입사원 1년차 팔로우업 과정_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회사 생활 중 가장 고민이 많을 때가 언제일까요?

"항상" "언제나" "매일"

이겠지만...ㅎㅎㅎㅎ

경력적인 부분에서 가장 고민이 많이 되는 때가 아마

신입사원으로 입사 한 후 1년차 정도 되었을 때가 아닐까요...?

신입사원 1년차 팔로우업 과정

- 소통하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

"신입사원 1년차 팔로우업 과정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1년 정도 조직내에서 생활을 하면서 '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최선을 다 해서 애쓰고 있는데...'라는 마음인데, 상황은 내 맘을 알아주지 않은채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일>도 버겁고 <관계>는 더 버겁거든요.

게다가 나는 <정체>되어 있는 느낌마저 들면...

그 때 우리는 '퇴직', '이직' 이란 선택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신입사원으로 1년 정도 경험을 거쳐온 구성원들에게는 그 경험을

유의미하게 돌아보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지, 더 나아가

그렇게 힘든 시기를 잘 지내온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신입사원 1년차 팔로우업 과정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지난 1년간의 신입사원으로서의 나 자신과의 소통 시간, "직장생활 탐구"!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란 "전략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그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솔직하고 정확하게 "세련된 자기표현"할 수 있을까?

위 강의/워크숍 모듈 속에서,

직장 생활 속 실제 벌어진, 벌어질 법한 일상의 사례를 두고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어떻게 반응해 볼 수 있는지를 참가자들이 직접 토의해

보고 전체가 같이 공유합니다.

 

말 한마디로 상황이 역전될 수도 있는 상황을 몇 가지 찾아서

case study 를 통해 다양한 자기 표현법을 찾아봅니다.

(말하는 법은 딱 하나의 유일한 정답은 없으니까요~ )

 

직장 내 멘탈 게임 "멘붕과 자기표현법" 조은우 멘탈 코치

"나의 멘탈이 붕괴되었다..."

직장 생활 멘붕,,,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직장, 일에서의 멘탈 게임 ....

을 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멘탈 게임을 뛰는 전략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멘탈 트레이닝, 멘탈 코칭, 명상 등등

거기에 더해 말로 자기표현을 해 보는 것 또한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직장인들)과 감독들(관리자, 리더)도 그런 전략이 있다는 사실 조차

잘 모르고 있죠.

이 자기표현법은 익히는데 시간이 필요한 기술이긴 하지만,

우리는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 번이라도 연습해 보는 것도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세련된 자기표현법'의 마지막 코스로

'솔직하고 정확한 자기표현(비폭력 대화법, 공감 대화법 등)'을 익혀봅니다.

멘붕 속에서 나를 건져올릴 힘의 일부로 말이죠. ^^

 

"신입사원이 생각하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요소"

신입사원 팔로우업 과정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생각하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요소 '들입니다.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군요...ㅎㅎㅎ

이래서 소통, 커뮤니케이션, 대화는 어려운가 봅니다...

(가끔 너무나 쉽게 풀리기도 해서 더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요. 무슨 말인지..ㅎㅎ)

이 요소들 중 하나가 눈에 들어오네요.

배려~!

기업, 조직 내 구성원 여러분~

우리 신입사원들을 많이 배려해 주세요~ ^^

기존 구성원들과 세대, 문화가 달라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많을 수 있지만,

우리 신입사원들은 모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여러분둘과 함께 경기를 뛰고 있답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대화법 #1년차 직장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법

#직장, 일에서 멘탈 게임 #멘붕과 자기표현법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스킬

 

- 멘탈 코치 / 퍼실리테이터 조은우 -

010-2766-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