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트리즈(TRIZ), SIT

혁신과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미 '트리즈(TRIZ)'라는 창조적 사고기법을 알고 계시지요?

트리즈는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이미 입증된 도구들을 적용하여 체계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발명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트리즈가 제공하는 40가지의 도구를 통해 문제에 다차원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창조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한 체계적 방식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트리즈를 확대 적용함에 있어서 몇 가지 큰 걸림돌이 있습니다.

 -도구의 복잡성
 -기술 취득의 어려움
 -용어의 기술적 편향

이러한 배경으로 1988년 이스라엘의 로니 호로위츠(Roni Horowitz)가 트리즈 사상을 쉽게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이 바로 SIT입니다.

♧ TRIZ의 장점은 살리고 TRIZ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 바로 SIT~!

TRIZ의 원리들이 상당히 공학적이고 특정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원리들이 있어,
일반 비즈니스 분야에는 적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런 TRIZ의 단점을 보완한 SIT는
서비스 분야, 신상품 개발 등 공학이 아닌 일반 비즈니스 분야에 쉽게 활용이 가능하기에
SIT를 ‘비즈니스 트리즈’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TRIZ의 40가지 원리를 5 가지 사고 도구(Thinking Tool)로 축약
-이 도구들이 문제해결 시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하는 5가지 원리(Principle)를 정의
- 창조적 문제 해결 절차(Problem Solving):문제 재규명->문제해결 대안 생성 –> 대안의 실행 가능성조사

 
♧ SIT_시스템적 창조사고기법(문제해결기법)은 이런 조직에 추천합니다!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가 필요한 곳
-평범한 구성원들의 집단 창의성을 높이고자 하는 곳
-조직 구성원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자 하는 곳
-혁신을 위한 독특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아이디어 기법을 훈련하고자 하는 곳
-창의적 사고를 단련하고자 하는 대학생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통해 Near Idea와 Far Idea의
“스윗 스팟(SWEET SPOT)”을 찾고 계신가요?
그러면 바로 SIT 교육을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