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면서 직원들이 감동하는 조직문화 워크숍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 워크숍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큰 기대감을 안고 오지 않습니다. "뻔한 내용을 지루하게 떠들겠지."
"회사 입장에서 강요하는 내용인데 나한테 무슨 도움이 되지?"
그래서 워크숍 속에서 참가자 개인들의 두가지 핵심 욕구가 자연스럽게 충족되는 프로그램이어야 합니다.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거지?" "엄청 재미있는거야?"
이익&재미라는 두 가지 핵심 욕구를 충족시키는 워크숍이 필요해요!.
★신선한 조직문화 워크숍 : 타로야, 내 마음을 읽어줘!
네, 여러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그 타로카드입니다. 조직문화, 팀워크숍에 타로카드를 사용합니다. 우선 그 사실 자체에 참가자들은 놀라운 신선함과 흥미를 느끼죠. "WOW~ 타로카드??!"
★신선한 조직문화 워크숍 #1 :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거지?
워크숍 동안 나의 현상태 진단하고 깊은 속 마음을 꺼내서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참가자 자신이 스스로 카드를 섞고 한 장을 고르는 모습을 보면 무척이나 진지합니다. 그저 눈뜨면 일하러 가고 하루의 고됨과 내일의 부담감에 눈감으며 잠을 청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 그 고됨과 바쁨 속에 나 자신의 속 마음과 현상태에 귀기울려 바라볼 짬을 내지 못하고 있죠.
평소 인지하고 있던 나의 상태가 드러나기도 하고 스스로 외면하거나 무시하고 있는 진짜 속마음이 타로 카드를 통해 보여지기도 합니다.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에너지를 의식할 수 있는 현상으로 끌어 올려 직면하는 순간...어떤 분들은 목이 메이거나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있어요. 그 과정에서 "힐링 healing"은 덤~
눈 떠 있는 시간 동안 가장 오랫 동안 같은 공간에서 존재하는 직장 동료들. 그러나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채 지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요즘엔 팀소통 워크숍을 참 자주 합니다.
타로카드 워크숍에서는 서로의 타로 카드를 읽으면서 저절로 상대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되요. 그 이해의 수준이 회사 생활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개인들이 혼자만 안고 있는 깊은 속마음까지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는 것이 이 워크숍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심리상담사의 역할을 점집에서 해 낸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 들어보셨어요? ㅎㅎㅎ 그만큼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들어주고 고민에 대한 답을 함께 논의하고 지지해 줄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하단 말이기도 합니다. 점 집 가실 필요 없이, 조직문화 워크숍에서 심리상담이 이뤄지는 흥미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공감>과 <통찰>을 온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실 수 있는 시간! "타로 소통 워크숍".
타로소통 워크숍은 심리 공감에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갑니다. 개인 스스로 자신이 바라는, 원하는 상태를 얻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도 워크숍 프로세스에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코칭이 이뤄지는거죠. 이것이 제가 본 워크숍을 <타로멘탈경영 워크숍>이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신선한 조직문화 워크숍 #2 : 엄청 재미있는거야?
사람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는 뭘까요? 바로 "내 이야기"입니다. 또 늘 항상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검색어는 뭘까요? "운세, 미래 점"
타로를 활용한 소통 워크숍에서 이 두가지가 한꺼번에 일어나니 재미있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봐야겠죠? ㅎㅎㅎ
제가 팀 워크숍, 기업 강의를 10년 이상 하면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갈 시간 조차 없는 주제는 바로 "타로 소통 조직문화 워크숍"입니다. ^^
★조직&팀에 관한 이야기를 이미지 스토리텔링으로 하면 쉬워진다
조직 문화 워크숍, 팀 워크숍에서 개인들의 마음과 존재 자체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그러한 개인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회사&팀에 대한 이야기를 건너뛰고 간다면 중요한 알맹이를 외면하고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로카드를 활용해 문제해결 워크숍 퍼실리테이팅을 할 수 있습니다. 타로 카드가 갖는 큰 장점 중 하나인 <상징>의 힘을 빌어 스토리텔링을 하도록 퍼실리테이팅 할 수 있습니다. 조직과 팀에 대한 생각을 단어로 먼저 표현하기 전에 이미지를 통해 의사표현을 하게 되면 조금은 쉽게 속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집단무의식을 인지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 팀의 현상태, 장애물, 해결책 등을 타로 카드와 연결지어 풀어나가면서 좌뇌의 논리성과 우뇌의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사고가 동시에 이뤄지게 됩니다. 즐거움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회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워크숍 후에도 지속적인 이야기거리가 되어준다
타로 카드가 지닌 매력인 "나의 이야기"&"미래" 덕에 워크숍이 끝나고 두 세 달이 지난 후에도 그 때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심지어 팀 비용으로 타로 카드를 구매하는 팀도 있지요. 하하하
기업은 교육이나 워크숍 후에 그 효과의 지속성에 대해 큰 고민을 합니다. 3-4 시간의 조직문화 워크숍 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그 때의 이야기를 꺼내어 나누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직원들을 감동시킨 신선한 조직문화 워크숍의 조건
지금까지 타로 카드를 활용한 조직문화 워크숍, 팀 시너지 워크숍, 소통 워크숍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기업에서 이뤄지는 워크숍이 신선하면서 동시에 직원들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분명히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를 충족시켜야 함을 기억해 주세요!
#1. 참가자들의 개별화 존중!
회사, 팀 입장에서의 이야기 전에 개개인 자신들의 솔직한 생각과 마음을 공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제공하자.
#2. 진지하면서 즐거운 에너지
진지하면서 동시에 즐거운 에너지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 조은우 대표 / 퍼실리테이터&멘탈코치&타로심리상담 -
010-2766-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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