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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우의 Goldenflower Journal/멘탈경영이야기

멘탈경영: 의식레벨의 성장


Higher consciousness/ perspective


비겁함이 묻는다.

“그거 안전해?”

편의주의가 묻는다.

“그거 편리해?”

허영이 묻는다.

“그거 인기 있어?”

이번엔 양심이 묻는다.

“그거 올바른 거야?”

우리는 가끔 안전하지도 편리하지도 대중적이지도 않는 길을 택해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이 옳음을 양심이 말해주기 때문이다.​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인권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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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수준을 높인다는 것이 무엇인지

단순하고도 명쾌하게 알려주는 말이다.



나는 멘탈 코치로서

개인들의 삶에 성장을 위한 영감을 제공하는

강연가로서 우리 각자의 “의식 레벨”을 올리는 것에대해 늘 이야기 한다.



작은 나(에고)의 좁은 관점이 아닌

‘올바름’이라는 더 높고 넓은 시각으로 사고 하는 힘,

이 역시 멘탈 파워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의식의 레벨을 조금 더 높여 본다면

다음과 같은 관점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않은 것의

기준은 무엇인가?

나 자신에게 올바른 것은

모든 사람에게 올바른 것인가?”




‘옳은 것을 행한다’ 라는 관점 자체에 대해

더 확장 된 의식을 가져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지 못하고

올바름 자체에 대한 깊은 의식을 지니지 못하였기에

자행된 비극들



종교 박해, 종교 전쟁, 인종 차별, 인종 학살..

집단 뿐 아니다.

나 개인의 가치관이나 신념과 맞지 않는다 여겨지는 사람이나 상황을 만나면

불편함을 느끼거나 다툼, 분노 등의 갈등을 형성하는

우리 개인들의 모습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다.



최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가 간 갈등을 보면

과거처럼 무력 전쟁이 아닌,

경제 전쟁이 아닌

<의식 레벨>의 상태를 겨루는 모습으로 보인다.



국가의 의식 수준과

국민 각자의 의식 레벨의 진화만이

‘올바른 길’을 찾는 열쇠일 것이다.



- 조은우 멘탈 코치 -

010-2766-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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