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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교육&강의&워크숍 주제들/공감커뮤니케이션(비폭력대화)

달라이 라마가 말하는 비폭력

비폭력(Nonviolence)

 

 달라이 라마 ☞

 

"비폭력이란 문제가 있을 때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전적으로 관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 우리에게만 유익한 방법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을 헤쳐서도 안된다.

 

비폭력은 단지 폭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비폭력에는 연민과 돌봄이 포함되어 있다. 연민을 실현하는 것이다.

 

한 국가나 국제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안에서 이러한 비폭력의 개념을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모든 개인은 이러한 연민을 품은 비폭력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비폭력'이란 단어를 '연결'이라고 바꾸면 어떨까?"

 

'비폭력 대화'라는 단어 속에는 '폭력'이라는 핵심적인 단어가 들어가 있음으로해서

우리 뇌에 '폭력'이라는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강하게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뇌의 그런 특성 때문에 '긍정언어의 사용, 긍정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연결의 대화법" 또는 "공감 대화법" 더 나아가 "힐링 대화법"이라 부르려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적인 요소와 원천 기술이 되어줄 스킬을 기초 학습하고

심화적으로 위의 "힐링 대화법"을 연결하여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13년, 많은 조직이 본 힐링 대화법을 적용하여 각기 떨어져 있는 개인이라는 섬을 하나로 연결하여 마음경영을 이루는 혁신적 조직이 되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