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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스케치/공공기관

창의적 팀빌딩 "친해지길 바라~!"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조직의 혁신을 위해, 신나는 창의력 팀빌딩을 선물하세요~


비슷한 업무를 하지만 서로 다른 부서에 있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고 지내는 조직이 많습니다.

인맥형성, 네트워킹이란 것이 꼭 외부의 다른 누군가와의 네트워킹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조직 내의 내부 인력과의 네트워킹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필수 요소가 아닐요?

이렇게 조직의 내부 네트워킹을 강화시켜 주는 유용한 방법이 워크숍이겠지요?

사무실을 떠나 낯설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에 모두 모여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마음을 교환하는 의식(?)은

웃음과 재미가 함께해 창의력을 자극하는 교육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모 기관의 워크숍 사진입니다.

‘홍보’라는 업무를 담당하지만 소속 기관이 달라 서로를 잘 모르고 지내는 담당자들을 위한 워크숍이었습니다.

제가 진행한 타이틀은 “친해지길 바라~!”

 

이 사진은 강단위에 모신 한 교육생 분께 재미있는 어떤 행동을 제가 요청했는데,
한 번만 하고 가시길래 “2번 해야 해요~”라고 알려드리는 모습이네요. V자 한 것이 아니랍니다~ ㅎㅎ

 

처음 만난 동료들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팀을 구성하고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숍 첫 시간이었는데 순식간에 서로를 향해 웃고 있었습니다.
역시 놀이와 웃음만큼 마음을 여는 훌륭한 도구가 없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

 

‘친해지길 바래 ‘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후 팀별로 과제를 주고 아이디어를 발상한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몸이 풀려야 마음이 풀리고, 그래야 뇌도 풀리더군요! ^^

수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고 덕분에 수많은 웃음도 터져 나왔습니다.

 

아이디어발상 수업을 진행해 보면,

머리를 쓰기 전에 먼저 상호 친해지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

참여자의 적극도와 아이디어의 양도 다르고 그 아이디어의 질도 확연히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조직의 혁신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세요?

구성원의 마음을 열고 뇌를 열게 하는 신나는 창의력 워크숍을 선물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



 

*창의력/팀빌딩 워크숍 문의 : 열정 교육 컨설팅 (010-2766-1691 / yes@thinkviru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