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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우의 Goldenflower Journal/세상을 움직이는 힘

컨설턴트가 뽑은 2015년 취업키워드 10선

잡앤조이

Job&Joy가 올해 초 1월에 취재한 기사입니다.

취업컨설턴트들이 모여 한 해 취업 동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죠.

이곳에 실린 글을 뒤늦게 이제야...7월이 되서야...

검색해서 알게 된 저 조은우.ㅎㅎㅎ

간단히 글을 올려봅니다. ^^

 

 

 

앗...저는 어떤 생각에 잠겼길래, 허리펴고 각잡고 앉아있을까요? ㅎㅎㅎ

 

 

 

10명의 취업컨설턴트가 뽑은 2015년 취업 키워드


이미혜(휴먼아지트 대표) : 최근 ‘직무역량’ 등 구체적인 평가항목이 나왔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 면접관 교육도 강화될 것이다. 


최경희(링크스타트 대표) : 스타트업 기업이 부상할 것이다. 국내외 투자 장벽이 많이 허물어지고 서울대 ‘be  the rocket’ 등 많은 사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신원순(예스인터뷰클리닉 대표) : 자기 경력에 가치를 부여하는 자존감이 중요해질 것이다. 


김치성 : 기존 간접 경험에서 나아가 직접적으로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역량을 요구할 것이다.  


이태환(A-pro 잡솔루션 대표) : 사고력 평가기준이 강화될 것이다. 취준생 평균 스펙은 상향평준화된 데 비해 실질 문제해결력이 없다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은우(ThinkVirus 강사) : 최근 기업 고졸채용이 줄면서 특성화고 졸업생에 대한 대비책이 중요해질 것이다. 고졸 취업시장도 커지지 않을까.


최진희 : 기업 자소서 항목이 단순화될 것이다.


문창준(잡아토즈 대표) : ‘여학생이여 나의 길을 제대로 찾자.’ 남학생과 경쟁한다는 생각 보다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차별화를 가질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김창(KLCD 강사) : 창직이다. 기존 직업을 조금만 변형하면 자기만의 직업을 가질 수 있다. 직무능력평가인 NCS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한다. 


황지영(인트컴 강사) : 근본적인 진로중심 교육이 강화될 것이다.

 

 

전문은 잡앤조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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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virus 조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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